아이와 호흡하는 마음...... 여러분들도 느끼시죠...
아기 새 잠꼬대
둥지 속 아기 새가
해가 지면 무얼 하나
가만가만 숨죽이고 들여다봤지
까만눈 아기 새가
고 또래 아기별 불러다
별나라 얘기에 정신없구나
그러다 두 눈에 졸음이 오면
깃털 보드라운 엄마 품
콩콩 맥박 소리에 잠이 들다가
놀다 간 아기별 찾느라
꼬륵꼬륵 꼬르르르
잠꼬대한다.
김완기 선생님 -------------------------------------------------
∙ 1967년 ≪어깨동무≫ 창간현상동화 입상.
∙ 196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시 당선.
∙ 동시집 ≪하늘이 단지 속에≫, 동화집 ≪둘만의 약속≫, 아동문학 이론서 등 80여 권.
∙ 한국펜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대한민국동요대상, 김영일 아동문학상 등.
∙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국펜클럽 이사,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월간 소년문학 > 소년문학 본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년문학 2012년 3월호, 이달의 동시] 별(2) 외 4편 - 백남구 (0) | 2012.04.09 |
|---|---|
| [소년문학 2012년 3월호, 창작동화] 선생님 사랑해요 - 윤이현 (0) | 2012.04.09 |
| [소년문학 2012년 3월호, 가슴을 살찌우는 동시] 우리반 수진이 - 김봉석 (0) | 2012.04.08 |
| [소년문학 2012년 3월호, 아름다운 책앞에] 수세와 공세 - 김종상 (0) | 2012.04.07 |
| [소년문학 2012년 1월호, 우리들 글솜씨 III] 박갑순 선생님께 외 4편 - 글평 : 이용만 (0) | 2012.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