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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의 문학', '마음을 만지는 문학', '같이 가는 문학'을 담은 문예지 「인간과 문학」2019년 여름호가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 이 여름에는 작년에 이어 본지와 본지 출신 작가회인 ‘인간과문학파’가 각각 주최, 주관하는 ‘여름 심포지엄’과 ‘더좋은문학상’ 행사를 가질 예..

'보통사람의 문학', '마음을 만지는 문학', '같이 가는 문학'을 담은 문예지 「인간과 문학」2019년 봄호가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 본지는 금년도부터 새로운 기획으로 출발하려고 한다. 그 하나가 계간평이다. 이 계간평은 타 문예지와 변별성을 가지려 한다. ‘이 계절의 시인’, ‘이 ..

'보통사람의 문학', '마음을 만지는 문학', '같이 가는 문학'을 담은 문예지 「인간과 문학」2018년 겨울호가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 금년도 연말을 맞이하여 본지 ‘신인작품상’ 당선작을 발표한다. 공고된 대로 전 분야에서 많은 작품들이 응모되었다. 엄정한 심사를 통해서 시부문..

'보통사람의 문학', '마음을 만지는 문학', '같이 가는 문학'을 담은 문예지 「인간과 문학」2018년 가을호가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 이번 호 해외문인특집으로 재미작가 유희주의 소설 <경화리>, 한국계 미국시인 레오 황(한국명 황이호)의 시 <A More Succulent End>외 2편과 유희주..

'보통사람의 문학', '마음을 만지는 문학', '같이 가는 문학'을 담은 문예지 「인간과 문학」2018년 여름호가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 본지가 주최하고 본지 출신 작가회인 ‘인간과문학파’가 주관하는 제1회 여름세미나와 제1회 ‘더좋은문학상’수상 소식을 특집으로 마련하였다. 여..

'보통사람의 문학', '마음을 만지는 문학', '같이 가는 문학'을 담은 문예지 「인간과 문학」2018년 봄호가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 본지는 이번호로 창간 6주년을 맞이한다. 6년 기념호로 여러가지 편집 계획을 세워봤지만 그것들을 한꺼번에 보여주기보다는 점차적으로 그 색깔을 드러..

'보통사람의 문학', '마음을 만지는 문학', '같이 가는 문학'을 담은 문예지 「인간과 문학」2015년 겨울호가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 어느덧 2015년도 달력 한 장만을 남겼다. 우리는 그 많던 햇볕과 바람과 비를 어떻게 견디었을까. 한 해를 돌아보며 반성할 일도 많겠지만 서로에게 ..

'보통사람의 문학', '마음을 만지는 문학', '같이 가는 문학'을 담은 문예지 「인간과 문학」2015년 가을호가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 지치지도 않고 타오르던 더위도 이제는 한풀꺾이는 시간이 왔다. 우리가 그 여름동안 땀 흘리며 담금질하던 순간들이 아직 손에 쥐어지는 열매로 ..

'보통사람의 문학', '마음을 만지는 문학', '같이 가는 문학'을 담은 문예지 「인간과 문학」2015년 여름호가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 올 여름은 예년보다 무더울 것이라고 한다. 엘리뇨의 영향을 받아 불볕더위가 사람을 지치게 만들지도 모른다고 한다. 청량제가 되는 문예지가 되..

'보통사람의 문학', '마음을 만지는 문학', '같이 가는 문학'을 담은 문예지 「인간과 문학」2015년 봄호가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 본지가 창간된 지 3년차(통권9호)로 들어섰다. 지난 2년 동안 본지는 문예지 성격 정립을 위한 편집에 노력했다면, 이제는 편집 의도에 따른 내실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