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SEE』를 소개합니다. !!!!!!!!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시잡지 SEE를 창간합니다. 발 행 인 서정환 인 쇄 인 서정환 편 집 인 민윤식 편 집 고 문 이근배, 유자효, 허형만, 소재호 편 집 위 원 마경덕 돌이켜보니, 20여전1990년에 ‘어린이에게는 꿈을’ ‘어른에게는 동심을 ’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어린이잡지『소.. 월간 시(SEE)/시(SEE) ?!!!!!! 201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