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습니다. - 의병장 김성립과 난설헌 허초희
의병장 김성립을 통하여 선조들의 삶을 차근히 되짚어 보았다. 우리 아버지, 우리 아들 또는 우리 사회 남성들의 의기소침에 대하여 따뜻한 연민과 애정이 깃들기를 바란다. 안동김씨가문과 양천허씨가문이 더 이상 비교되거나 부부가 저울질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한국고전번역원의『조선왕조실록』,『아계 이산해문집』, 이탁영의『정만록』, 서애 유성룡의『징비록』등 자료들은 크나큰 도움이 되었다. 독자들이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 한줌 조국사랑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하면서 집필을 마친 보람으로 삼고싶다. -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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