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남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베푸는 인정이라는 것을 나의 소설 속에서 느끼고 알았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힘든 작업을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다. 하여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아픔을 파헤치며 왜곡된 것들을 세상에 펼치겠다.
원고를 넘기고 부모님 산소에 갔다. 온화하게 내리쬐는 햇볕이 엄마 품속같이 포근했다. 그 포근함은 어머니는 죽어서도 나를 키워내고 지켜주는것만 같았다. 좀 더 많이 해주지못해 늘 안타까워하셨던 어머니의 사랑은 내겐 정신적지주였고, 아픔은 곧 즐거움으로 상통하는 것이니 인내하며 세상을 보라는 어머니의 말씀은 소설로 엮어내는데 있어 밑거름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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