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수필가 100인선 " 과 함께 수필의 참맛을 느껴보세요.

 

 

   이 시리즈는 시대를 초월한 많은 수필 애호가들의 관심과 애정 속에 우리나라 수필문학 발전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시리즈로, 시대를 대표할 만한 수필가 100인을 선정하고 작가가 뽑은 작가의 문학정신뿐만 아니라, 수필문학에 대한 자부심이 담겨 있는 40편 안팎의 작품을 수록한 문고본을 보급해 수필을 연구하는 후세들에게 문학성 높은 작품을 가려 읽는 일을 돕고저 한다.

 

 

 

 

001 복덕방 있는 거리 -  김태길
002 언덕 위의 하얀 집 -  이응백
003 하늘과 땅과 나 -  김시헌
004 세월의 바람 속에 -  박재식
005 즐거운 소음 -  김규련
006 삶과 예술적 희망 -  성기조
007 달팽이의 잠꼬대 -  송규호
008 서적굴 디딜방아 -  허세욱
009 묘적암妙寂庵 -  고봉진
010 가오리연 -  고임순
011 딱새네 경사 -  장돈식
012 낭패기 -  정호경
013 한 가닥 바람이 되어 -  정명숙
014 그 겨울의 날개 -  김우종
015 울타리 -  김효자
016 작은 상자, 큰 상자 -  염정임
017 영산홍 -  이향아
018 소쇄원 바람소리 -  김수봉
019 내가 갖고 싶은 것들 -  정목일
020 민들레 씨앗 -  이정림
021 작은 성당 -  조경희
022 사자 등에 사는 벼룩 -  구양근
023 파가니니와 냉면 -  유혜자
024 타관의 풀 -  정혜옥
025 아름다운 이야기 -  이상보
026 내 가슴속의 수채화 -  라대곤
027 자가용은 본처 택시는 애첩 -  김 학
028 분꽃 -  박규환
029 실락원 -  윤모촌
030 고향 냄새 -  임억규
031 걸림돌과 디딤돌 -  김병권
032 고양이는 썰매를 끌지 않는다 -  양미경
033 쓰고 싶은 편지 -  김진식
034 행복한 사람 -  김형진
035 왼손 오른손 -  김국자
036 돼지꿈 -  김수자
037 바람 부는 날의 산조 -  최 운
038 강촌에 가고 싶다 -  백임현
039 나의 窓門 -  강석호
040 어머니의 텃밭 -  구 활
041 화해 -  오경자
042 바람따라 물 흐르듯 -  정규복
043 도반道伴 -  윤재천
044 국향 -  정주환
045 떠나간 자리의 뒤처리 -  김영배
046 그리움 열기 -  최원현
047 그리움 산국화되어 -  이동렬
048 5사상 29방 -  윤형두
049 바람 속에서 -  장백일
050 감주와 설탕물 -  강돈묵

051 서 있는 자 -  박양근
052 문명인의 부적符籍 -  홍혜랑
053 너도 사랑을 해, 사랑을 -  이병남
054 세월을 낚다 -  한형주
055 수필이란 무엇인가 -  황필호
056 정 -  하길남
057 이쁘지도 않은 것이 -  반숙자
058 망초꽃 핀 언덕 -  박영수
059 산에 마음 기대고 바다에 영혼 맡기면 -  김열규
060 종이배를 접으며 -  정봉구
061 내가 하나의 풍경이 될 때 -  김애자
062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  유병석
063 비움과 없음 -  한상렬
064 터널을 지나며 -  황소지
065 밀물과 썰물 -  고동주
066 나이의 무게 -  김경희
067 세월 -  허창옥
068 찔레꽃 꽃그늘 속으로 -  김용옥
069 설산유정 -  도창회
070 꽃 피는 봄날에 -  안인찬
071 대바람 소리 -  김시원
072 앞산이 보이지 않는다 -  박영자
073 탑, 바람 바람 바람 -  이옥자
074 먼 풍경 -  최승범
075 나의 푸른 것들아 -  이난호
076 버리고 또 버리고 -  김성원
077 만목滿目의 가을 -  맹난자
078 바닥의 시간 -  문혜영
079 도심 속 오아시스에 가다 -  조재은
080 달팽이관 마을에서 -  유병근
081 그 집은 그곳에 없다 -  최순희
082 사랑만 하다 가기도 짧은 인생을 -  한계주
083 돼지불알 -  목성균
084 나만의 빈터 -  권일주
085 작은 배 -  엄현옥
086 억새들의 춤사위 -  백남일
087 세상 나누기 -  정여송
088 아름다운 세상 -  변해명
089 화음 -  박연구
090 수탉도 수탉 나름 -  김예경
091 세계를 떠돈 어릿광대, 나의 젊은 날의 삶 -  이경희
092 그마저 내려 놓으라시면 -  은옥진
093 하늘과 바다와 세상의 꿈 -  우희정
094 아버지의 기둥 -  정선모
095 개구리 첫국밥 -  남민정
096 나루터 가는 길 -  엄정식
097 황금의 언어 -  문석흥
098 세수할 줄 모르는 미인 -  최병호
099 빙긋과 쿡 -  정진권
100 정류장에서 -  강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