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좋은수필/좋은수필 목차

월간 『좋은수필』 2015년 10월호, 일반 독자들에게 격조 높은 수필을 널리 보급하여 순수문학 독자층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신아미디어 2015. 10. 6. 20:41

순수 문예지 월간 <좋은수필>  2015년  10월호.

 

   신작을 비롯하여 이미 발표된 수필 중에서 우수한 작품을 가려서 다시 싣는 방식으로 '일반 독자들에게 격조 높은 수필을 널리 보급하여 순수문학 독자층의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수필문학 발전에 기여한다'는 것을 모토로 창간한 동 지가 2013년 7월부터 계간에서 월간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지나치게 선정적이고 상업주의적인 간행물들이 범람하는 독서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좋은수필 2015년 10월호를 소개합니다 (회장: 서정환, 발행인: 서영훈, 주간: 강호형, 편집국장: 정선모, 편집위원: 박성실, 상임이사: 박창성, 이사: 김재훈, 김영옥, 유봉희, 이영옥, 최정숙). 좋은수필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좋은수필은 항상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생각과 즐거운 사색의 씨앗을 뿌리는 좋은 수필과 함께..

 

 

 

 

 

 

   목    차

 

이달의 시
   귀청 | 이인원


이달의 화보
   산책 | 김삼진


COVER STORY
   이정란


다시 읽는 좋은 수필

   은행잎 | 김동리
   오해 | 법정
   고향집을 허물면서 | 목성균
   잊히지 않으려고 | 강호형
   감 | 나쓰메소세키

 

현대수필가 100인선 엿보기
   나는 위선한다, 고로 존재한다 | 장백일
   선 | 강돈묵
   졸 | 박양근

 

세계 수필 산책(25)
   니체의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 전규태

 

권일주의 21세기 일본 수필 산책<46>
   시원한 공간 | 소노 아야코


신작수필 18인선1
   밤하늘의 트럼펫 | 구활
   그녀의 손 | 김외출
   노랑떡 | 남명모
   사과꼭지 | 박성실
   아무도 모른다 | 박헬레나
   숨은 딸 | 송광섭
   비누는 그때 | 이복희
   마중물 | 이수안
   미국스님이 한국사람 된 까닭 | 홍혜랑

 

신작수필 18인선 2

   경계와 영역 | 강희동
   돋보기 | 김미선
   은행나무 아래 | 김이녹
   사후로 이어진 어머님 사랑 | 이붕재
   복달임 | 이상분
   핵심기억 | 정광애
   이런남자 | 주인석
   파랑새는 어디에 | 최순이
   꿀등재, 그 해 여름 | 하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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