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좋은수필/좋은수필 목차

월간 『좋은수필』 2015년 4월호, 일반 독자들에게 격조 높은 수필을 널리 보급하여 순수문학 독자층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신아미디어 2015. 4. 12. 21:31

순수 문예지 월간 <좋은수필>  2015년  4월호.

 

   신작을 비롯하여 이미 발표된 수필 중에서 우수한 작품을 가려서 다시 싣는 방식으로 '일반 독자들에게 격조 높은 수필을 널리 보급하여 순수문학 독자층의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수필문학 발전에 기여한다'는 것을 모토로 창간한 동 지가 2013년 7월부터 계간에서 월간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지나치게 선정적이고 상업주의적인 간행물들이 범람하는 독서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좋은수필 2015년 4월호를 소개합니다 (회장: 서정환, 발행인: 서영훈, 주간: 강호형, 편집국장: 정선모, 편집위원: 박성실, 상임이사: 박창성, 이사: 김재훈, 김영옥, 유봉희, 이영옥, 최정숙). 좋은수필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좋은수필은 항상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생각과 즐거운 사색의 씨앗을 뿌리는 좋은 수필과 함께..

 

 

 

 

 

 

 

   목    차

 

이달의 시
   못 | 천양회


이달의 화보
   유채, 4월 강을 품다 | 우광미


COVER STORY
   오정순


다시 읽는 좋은 수필

   남의 글 | 이태준
   숙직宿直 | 유병석
   뱃고동 소리 | 김규련
   개와 개가죽 | 성대중
   사람 사이의 틈 | 이해인
   거리의 악사 | 최숙희

 

현대수필가 100인선 엿보기
   걸림돌과 디딤돌 | 김병권
   풀꽃을 생각하며 | 김진식
   위에서 내려다보면 | 김국자

 

세계 수필 산책(19)
   진즈부르그의   '차 없는 날의 단상斷想' | 전규태

 

권일주의 21세기 일본 수필 산책<40>
   지금, 살아있다 | 세노오 갓파妹尾河童


신작수필 16인선1
   별똥별 | 강돈묵
   아미쉬(Amish)의 시간時間 | 고춘
   너무 사랑하지 마라 | 김선화
   허기의 늪 | 김용순
   백과사전 | 김형진
   동지섣달 꽃 본 듯이 | 류창희
   시간의 굴렁쇠 | 박인숙

   700통의 연서 | 양미경
 

신작수필 16인선 2

   효행은 사랑의 실천 | 윤영전
   구원久遠의 광채 | 이봉재
   묵언의 절규 | 이수안
   내가 버린 이름 | 이옥자
   생각이 자라지 않는 남편 | 이윤기
   아 해 다르고 어 해 달라 | 이정희

   멍 때리기 | 정광애
   신발 | 하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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