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

고계자 수필집 "소울메이트의 여정"을 소개합니다.

신아미디어 2013. 7. 18. 12:01

   참 행복해 보인다. 이 행복한 여인의 소울메이트는 지금 어디 있는가? 아, 저기 그의 목소리가 다정하게 들려온다.

 

   지금도 어린 시절의 그 단발머리 헤어스타일은 여전하다.(중략) 오늘도 부엌에서 콧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음식을 장만하는 아내의 모습은 아름답고 건강해 보인다. 단발머리 소녀가 단발머리 할머니가 되어 오늘도 하루하루에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다.
   내일을 걱정하지 않는 할머니가 틈틈이 시간을 쪼개어 쓴 글을 한데 모아 책을 편다니 정말 대견스럽다. 등단한 지 오래되었지만 늦게라도 한 권의 책으로 모아 출간하게 되어 정말 축하해 주고 싶다. 한데 어울려 한 편의 인생 드라마를 펼치며 클래스메이트에서 소울메이트로 살아갈 것을 맹세합시다.

- 정진권(수필가, 한국체육대학 명예교수)의 ‘평론’ 중에서

 

고계자   -------------------------------------------

   지은이 고계자는 서울에서 출생, 경기여자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때는 학교 신문인《연세춘추》의 기자로 활동했다. 늦게 수필쓰기를 시작하여 2002년《수필과비평》을 통해 등단했다. 저서로 이《소울메이트의 여정》외에 《숲으로 가는 계단》,《다음 칸으로》,《꽃은 피고 지고》,《네가 있어 정말 좋다》등의 공저가 있다. 현재 그레이스 문우회, 수필과비평 작가회의,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