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갤러리 『DAVINCI』 정기 구독 안내 !!

   드리는 분과 받는 분 모두에게 기쁨이 되는 선물, 

   사랑하는 사람과 이웃에게 다빈치를 선물하십시오

 
   디지털 매체의 물결이 넘실거립니다. 그러나 모든 매체의 근본은 역시 활자로 된 책이 아닐까요. 시대가 바뀌어도 그 가치는 변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손가락으로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는 설렘을 아는 분께 다빈치를 권합니다. 시대를 대표하는 중견 작가의 목소리, 마음을 이끌어줄 등대와 같은 칼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테마는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전문가의 해설이 함께하는 미술 갤러리, 잠시 일상을 벗어나게 하는 여행 코너는 삶을 풍부하게 만듭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는 물론 우리 이웃들과 먼 이국땅에 삶의 뿌리를 내린 재외 동포들의 진솔한 삶과 생각들은 서로 간 소통의 폭을 넓힙니다. 패기 넘치는 발언과 연륜이 느껴지는 지혜, 웅숭깊은 철학과 전문가의 예리한 시선 그리고 삶의 풍취가 느껴지는 우리의 정겨운 노래가 펼쳐집니다. 여기에 더해진 디자인 미학은 글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여 보는이나 필진 모두의 심미적 욕구를 만족시킬 뿐 아니라 여타의 잡지에서 볼 수 없었던 디자인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어느 늦은 밤, 마지막 장을 덮은 후 눈시울이 붉어지고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져, 그래서 처진 어깨를 다시 추켜세웠던 경험들. 그 잃어버린 추억이 다빈치로 되살아날 것입니다.
 

   잠시 창문을 열어보세요.
   우리 이웃의 풍경이 보입니다.
   고소한 삶의 향기가 바람을 타고 들어옵니다.
   지친 어깨를 다독여주는 따스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이제 그 안으로 한 발 내디뎌 보세요.
   사람을 담은, 사람을 닮은
   36.5도의 문화 공간이 펼쳐집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공감 갤러리
   여기는 다빈치입니다.

 

 

 

정기구독안내

   36.5도의 공감 갤러리 DAVINCI는 1년에 4번  발행됩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운송료는  본사가   부담합니다.

   1년 32,000원 (20% 할인)
   2년 60,000원 (25% 할인)
   ● 미주지역 1년 구독료 5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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